아들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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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귀요민 조회 20회 작성일 2020-11-30 13:21: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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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영화다] 상상할 수 없는 ‘살아남은 자’들의 슬픔

맑은 하늘은 덧없고
내리는 비는 슬픈...
그야말로 잔인한 4월이기에

우리는 이번 주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아들의 방을 준비했습니다.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바닷가 마을, 평온하고 단란하게 살아가던 네 식구가 아들의 급작스러운 죽음으로 소멸되고 치유되는 과정을 담담하지만 밀도있게 그린 영화입니다.

평온한 가족이 일상을 되찾기엔 슬픔의 크기가 너무 압도적이었을까요
이들을 바라보는 관객들의 마음도 가라앉지 못하고 계속 부유합니다.
상상조차 어려운 살아남은 자들의 슬픔.
타인의 거대한 상실과 슬픔에 대해
우리는 말할 수 없는 무례함과 모욕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의 전근대성과 야만,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마저 드는 나날같다며 윤 피디는 절망합니다.

그렇지만 불편함과 지겨움까지도 기꺼이 감내해주는 것,
그것이야말로 인간의, 인간에 대한 예의라는 사실

이것이 바로 브라이언 이노의 OST 선율에 담아 여러분께 보내는 윤성현 피디의 메시지입니다.

아들의 방 OST [올레 tv 사운드 오브 무비]



(실화사연) 사지마비가 된 아들의 방에 몰래 들어가는 한 여자... 그 여자의 얼굴을 확인한 순간 너무 놀라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라디오드라마][사이다사연]

신청사연을 받아 읽어드리는 라디오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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